[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16일 밤 11시 방송되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엄마 이상아와 딸 윤서진의 불꽃 튀는 용돈 전쟁이 펼쳐진다.
평소 서진이의 씀씀이가 걱정이 된 상아는 딸 서진에게 "용돈을 줄이겠다"고 엄포를 놓지만 서진은 "나는 많이 받는 편도 아니다. 여기서 더 줄이면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맞선다.
서진과 타협점을 찾지 못한 이상아는 서진이를 등교시킨 후, 서진이 어떤 물건을 사는지 알아보기 위해 서진의 방 점검에 나선다. 상아는 서진의 방에서 가격표도 떼지 않은 새 옷과 화장품을 발견하고 "해도 너무 한다. 뭘 이렇게 많이 샀느냐. 돈을 주고 샀으면 귀하게 다뤄야하는데 물건 귀한 줄 모르는 것 같다"며 속상해한다.
결국 상아는 서진의 버릇을 고쳐주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서진의 물건을 모아 자신의 SNS에 올린 것. 잠시 후 이를 발견한 서진은 상아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 뭐하는 거야? 빨리 사진 내리라고!"라며 말싸움을 이어간다.
모녀의 용돈 전쟁이 절정에 달한 뒤 가진 속마음 인터뷰에서, 서진은 "그 순간 엄마가 나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한 것 같아 너무 화가 났다. 마치 나의 주민등록번호와 함께 신상이 다 공개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고 말한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