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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셀의 일카 파나넨 CEO는 "2016년은 설립 이후 최고의 한 해였다고 자부한다. 슈퍼셀의 4번째 게임인 '클래시 로얄'을 출시해 출시 직후 131개국에서 1위에 올랐으며, 미국에서는 현재 130일간 1위를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큰 성공을 거뒀다. 전세계에서 매일 평균 750여개의 게임이 출시되고 있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모바일게임 시장상황을 고려할 때 이는 환상적인 결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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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슈퍼셀은 전세계 5개국 사무실에 213명의 직원만 근무하는 작은 조직을 유지하고 있어, 직원 1인당 생산성이 세계 최고 수준이기도 하다. 지난해에는 중국 텐센트가 10억2000만달러(약 1조1648억원)를 투자, 슈퍼셀 지분 76.9%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되면서 또 한번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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