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오는 18일(토) 광명 스피돔에서 21기, 22기 우수급 신인들간 특별한 경주를 개최한다.
광명 6회 2일차 11경주에 실시되는 이번 우수급 신인 경주에 22기에서는 최래선(전주), 김희준(부산), 강준영(동서울), 21기에서는 공태욱(김해B), 강진원(계양), 황정연(고양), 성정환(창원A) 등 총 7명이 출전한다.
이번 신인 경주의 관심은 22기를 이끌어가고 있는 3인방이 21기 우수급 선배들을 넘어설 수 있을지다. 특히 기수대항전 성격의 이벤트 경주지만 수도권(강준영, 강진원, 황정연)과 경남권(김희준, 공태욱, 성정환) 지역별 경합 구도 속에 6연속 입상에 성공한 최래선의 선전여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최래선은 국가대표 스프린트 출신으로 22기 훈련원 종합성적 1위로 수석 졸업한 유망주다. 적극적이고 순간스피드가 매우 우수하며 모든 전법이 가능한 자유형 스타일로 경륜 차세대 스타로 발돋움할 자질을 갖춘 선수로 주목 받고 있다.
김희준은 경륜경기가 주종목인 아마추어 선수 출신이다. 김희준은 훈련원 경주훈련 성적 1위로 게임운영능력과 순발력이 우수하다. 데뷔 후에는 입상에 실패한 지난 광명 1회차 우수급 결승경주를 제외한 매경주에서 화끈한 선행 젖히기 승부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강준영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선행 젖히기형으로 지구력이 뛰어나다. 강준영의 훈련지도관인 김경남 지도관은 "최근 강도 높은 훈련으로 강준영의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다"고 했다.
경륜 관계자들은 "이번 우수급 신인 경주는 오는 8월 5일에 펼쳐질 신인 대항전의 전초전이다. 22기 신인 선수들이 기존 21기 선수들과의 대결을 통해 전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