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로건' 이후 휴 잭맨의 울버린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울버린'의 세번째 솔로무비 '로건'의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다음 '울버린' 시리즈에서도 휴 잭맨을 다시 캐스팅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맨골드 감독은 한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로건' 이후에도 잭맨과 함께 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잭맨은 이번 '로건'이 자신이 울버린으로 출연하는 마지막 영화라고 밝힌 바 있다.
또 '로건' 이후 손에서 클로가 나오는 울버린 캐릭터는 '로건'에서 로라 키니 역을 맡은 다프네 킨이 이어받을 예정이다.
물론 'X-23'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는 로라 키니를 울버린으로 한 솔로무비가 제작될지 확정된 바 없다. 하지만 현지에서는 로라 키니를 새 울버린으로 하는 영화가 제작되면 잭맨이 출연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로 해석되고 있다.
과연 손에서 클로가 나오는 휴 잭맨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까.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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