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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보는 10살 혼혈 연하남 DJ 존을 만났고, 이내 그의 집에 초대 돼 방문했다. 그런데 그곳에는 한 여성이 황보를 맞이하고 있었다. 다름 아닌 이성 룸메이트였던 것. 화면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보던 황보는 "동거녀가 있었다"며 아직도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모습을 보였고, 이를 같이 지켜보던 패널들 또한 집단 멘붕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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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황보가 매치한 앵클부츠는 모노바비의 메간 제품으로 평소 여자 연예인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ha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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