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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김과장'에서 김성룡(남궁민)은 제2 대기실을 없애기 위한 버티기 작전에 돌입했다. 각종 사무집기를 세팅하는 한편 소화기를 점검한다며 직원들에게 난사한다거나 하는 돌발 행동으로 민원이 쏟아지게 만들었다. 결국 제2 대기실 전쟁은 김성룡의 승리로 끝났다. 대기실 폐쇄와 함께 자신의 사칙 위반 의혹까지 완벽히 벗어던졌다. 그리고 김성룡은 장유선(이일화)의 부름을 받고 이사회에 나가 구조조정 없이 TQ 택배를 살려내겠다고 선언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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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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