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K팝스타6' TOP 10의 마지막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접전이 예고됐다.
19일 밤 방송되는 'K팝스타6 ?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는 '배틀오디션' 각 조 2위 참가자들의 재대결 현장이 공개된다.
'K팝스타6'는 TOP 10 진출자를 가리는 '배틀오디션' 마지막 한 조의 무대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 결과, 보이프렌드(김종섭, 박현진), 이서진, 석지수, 김윤희, YG걸스(고아라, 크리샤 츄, 김혜림)가 각 조 1위로 TOP 10에 안착했다.
TOP 10을 향한 기회는 아직 남아있다. 각 조의 2위들이 재대결을 거쳐 TOP 10에 진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는 이변이 속출했다. 각 조의 1위로 예상되었던 강자들이 줄줄이 2위로 '보류' 판정을 받았다. 재대결을 기다리고 있는 2위는 샤넌, 백선녀, 한별, 이성은, 마은진, 김소희, 전민주, 이수민 등이다. 특히 지난 주 YG와 JYP의 걸그룹 대결에서 패한 세 명의 연습생 ? 김소희, 전민주, 이수민은 한꺼번에 탈락 위기에 놓였다. 이들이 2위 대기실에 들어서자 먼저 와있던 참가자들이 아연실색하는 장면이 방송 화면에 잡히기도 했다.
TOP 10 진출이 가뿐해 보였던 참가자들이 재대결 그룹에 대거 몰리면서 "1위보다 더 1위 같은 2위들의 대결"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재대결은 '배틀오디션'이 끝나자마자 바로 그 자리에서 진행되는 만큼 참가자들은 직접 선곡한 노래로 짧은 시간 준비를 마쳐야 한다. 마지막 기회를 붙잡기 위한 간절함 속에서 '포텐'을 터트리는 참가자가 나올지 역시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실력파들이 경쟁을 펼친 만큼 최고의 기량들을 선보이며 '배틀오디션' 본 무대보다 오히려 더 뜨거운 무대들이 쏟아졌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어 "많은 실력파 2위 참가자들 중 절반 남짓만이 TOP 10에 진출하게 된다"며 "여러 조합을 시험 중인 걸 그룹 팀을 포함해 총 10팀이 다음 라운드 진출자로 발표될 것"이라고 향후의 진행 상황을 밝혔다.
막강한 실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의 재대결 현장은 19일(일) 밤 9시 15분,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6 - 더 라스트 찬스'에서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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