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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하는 '치즈인더트랩'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치즈인더트랩'은 지난 해 3월 종영된 tvN 월화드라마로 한 차례 영상화 됐다. 웹툰의 엄청난 인기 만큼이나 당시 드라마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엄청났다. 드라마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는 네티즌이 직접 만든 '가상 캐스팅'이 쏟아졌고 출연 배우들이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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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만이 아니었다. 원작자와 제작진의 갈등도 있었다. 원작자 순끼는 자신의 블로그에 제작진으로부터 드라마 시나리오를 공유 받지 못했다고 토로했고 네티즌의 원성과 비난은 쏟아졌다. 이에 제작진은 "제작에만 함몰된 나머지 원작자에게 중반 이후부터 대본을 공유해야 하는 부분을 놓쳤다. 특히 중요한 엔딩에 대해 촬영에 임박해서야 대본을 공유했던 점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원작자 순끼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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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4월 크랭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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