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서 이탈한 임정우(LG 트윈스)가 조기 귀국을 결정했다.
임정우는 18일 오후 오키나와를 떠나 한국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대표팀 김인식 감독은 17일 훈련을 앞두고 임정우를 임창민(NC 다이노스)으로 교체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임정우는 어깨 상태가 좋지 않아 불펜 피칭을 할 수 없는 상황이고,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더 늦기 전에 엔트리 교체를 하는 게 낫다는 판단을 했다.
다만, 대표팀은 임정우가 이번 전지훈련이 끝날 때까지 편안하게 재활 운동을 해도 좋다는 허락을 했다. 하지만 임정우 본인 스스로 한국에 들어가 검사를 해보는 등의 조치를 하는 게 낫다고 결론을 내렸다. 임정우가 김 감독을 찾아와 인사를 했고, 결국 먼저 오키나와를 떠나게 됐다.
오키나와=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