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동부 프로미가 모처럼 만에 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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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는 1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 이지스와의 경기에서 86대79로 승리, 2연승을 기록했다. 동부는 이날 승리로 지난해 12월25일 이후 무려 56일 만에 연승을 기록했다.
로드 벤슨의 활약은 멈출 줄 몰랐다. 벤슨은 이날 경기 18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더블더블 연속 경기 기록을 26경기로 늘렸다. 허 웅도 25점을 폭발시키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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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에이스 안드레 에밋이 36득점하며 분투했지만, 동부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막지 못하며 패하고 말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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