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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최고의 1분은 허지웅 형제의 '엄마에 대한 걱정'을 나누는 장면이었다. 이날 방송을 통해 허지웅의 친동생 허태웅씨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훈훈한 형제 '허지웅 형제'가 함께 밥을 먹으며 혼자 있는 엄마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그동안 형 허지웅과는 달리, 동생은 엄마와 자주 왕래하며 '딸 같은 아들'로 살뜰히 엄마를 챙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허지웅이 슬며시 "엄마가 시집가면 싫어할 거야?"라고 엄마의 재혼에 대한 동생의 생각을 물어봤고, 동생은 "엄마가 좋으면 좋다. 엄마의 판단에 맡길 것이다."라며 두 아들이 한마음으로 엄마의 행복을 바라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허지웅은 어머니가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지를 물었고, 동생은 "그런 것은 아닌 것 같다."며 엄마의 마음을 추측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장면을 보던 MC신동엽은 "아들 입장에서는 분명히 걱정되는 부분이다."라고 아들의 입장을 대변하자 김건모의 어머니는 "왜 엄마를 자꾸 시집 보내려고 하느냐"며 "혼자가 더 행복할 수 있다. 잘못 만나면 큰일 날 수 있다."고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에 아들들이 "차태현 같은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이면 괜찮지 않냐?"고 묻자 어머니는 "차태현 같은 사람도 변한다.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한다."며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장면은 최고 16.8%(닐슨/수도권기준)까지 치솟으며 이번 주 최고의 1분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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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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