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가 리그 선두를 자리를 굳게 지켰다.
유벤투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5라운드에서 팔레르모를 4대1로 완파했다. 강등권의 팔레르모는 적수가 아니었다. 유벤투스는 전반 13분 마르키시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전반 40분에는 디발라가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디발라는 후반 18분 이과인의 세 번째 골을 어시스트한데 이어 후반 44분 네 번째 골을 작렬시키며 대미를 장식했다. 팔레르모는 경기 종료 직전 만회골을 기록, 영패를 모면한데 만족했다.
유벤투스는 한 경기를 더 치른 가운데 승점 63점을 기록했다. 2위 AS로마(승점 53)와의 승점 차는 10점이다. 이 뿐이 아니다. 유벤투스는 2015년 10월 4일 볼로냐전을 시작으로 홈 경기 29연승을 질주했다. 안방에서 유벤투스를 넘을 상대는 없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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