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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영화학과를 졸업한 뒤 단편영화 '돈생돈사'(01) '마지막 귀갓길'(09) '삶의 향기'(12) 등을 연출, 제46회 대종상영화제 단편영화 최우수작품상, 제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4만번의 구타(액션·스릴러) 부문 최우수작품상, 제3회 서울 세계 단편영화제 촬영상을 수상하며 일찌감치 실력을 입증받은 김준성 감독. 첫 장편 상업영화인 '루시드 드림'을 기획부터 각본, 연출까지 도맡은 그는 충무로가 주목하는 차세대 유망주로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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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감독의 '루시드 드림'은 고수와 설경구, 강혜정, 박유천 등 충무로 명배우가 총출동한 것은 물론 신선한 발상과 과감한 도전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고 무엇보다 타인의 꿈을 접속한다는 설정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10)과 유사해 한국판 '인셉션'으로 불리며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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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루시드 드림'은 고수, 설경구, 박유천, 강혜정, 박인환, 천호진 등이 가세했고 '전설의 주먹' 연출부 출신 김준성 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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