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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킹 4개, 서브에이스 2개를 포함해 23득점을 올려 4000득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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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만큼 활약도 빛났다. 삼성화재는 1, 2세트를 내리 따냈지만 3세트를 내주며 흔들렸다. 4세트에선 13-19로 뒤져 5세트까지 끌려갈 뻔했다. 박철우가 마지막을 장식했다. 박철우는 22-23에서 서브에이스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리고 타이스의 연이은 오픈 공격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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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남자부 7개 팀 중 최하위 OK저축은행은 4연패에 빠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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