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가시마 앤틀러스로 이적한 권순태가 데뷔전을 치렀다.
첫 판은 미소였다.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가시마는 18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후지 제록스 슈퍼컵에서 우라와 레즈를 3대2로 꺾었다. 가시마는 전반 39분과 43분 엔도 야스시의 연속골로 승기를 잡는 듯 했다. 하지만 우라와의 뒷심은 무서웠다. 후반 29분 고로키 신지, 30분 무토 유키가 순식간에 만회, 동점골을 작렬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가시마는 다행히 후반 38분 스즈키 유마가 결승골을 작렬시키며 2010년 이후 7년 만의 슈퍼컵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권순태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가시마의 골문을 지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