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가시마 앤틀러스로 이적한 권순태가 데뷔전을 치렀다.
Advertisement
첫 판은 미소였다.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가시마는 18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후지 제록스 슈퍼컵에서 우라와 레즈를 3대2로 꺾었다. 가시마는 전반 39분과 43분 엔도 야스시의 연속골로 승기를 잡는 듯 했다. 하지만 우라와의 뒷심은 무서웠다. 후반 29분 고로키 신지, 30분 무토 유키가 순식간에 만회, 동점골을 작렬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가시마는 다행히 후반 38분 스즈키 유마가 결승골을 작렬시키며 2010년 이후 7년 만의 슈퍼컵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권순태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가시마의 골문을 지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국민 아빠’ 故 송민형, 투병 중 세상 떠나..슬픔 속 2주기 -
故 한춘근, 자택서 별세..이틀 뒤 알려진 비보 ‘향년 71세’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배우 추성이, 병역 기피 혐의 체포..“BTS도 군대 갔다” -
'해병대 입대' 정동원, 한달만 근황..군복입고 애국차 열창, 늠름한 자태 -
티파니♥변요한 결혼에 소녀시대 반응은? 눈물펑펑vs"결혼만 해도 다행"(냉부해) -
낸시랭, 이혼 후 안타까운 근황..또 한 번의 시련 “전신마취 수술” -
제니, 해변서 ‘레오파드 비키니’ 입고 파격 노출…구릿빛 몸매 “인간 맞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20억의 무게' KIA에 미안해서 혼났다…"짜증났죠, 돈 받고 왔는데"
- 2.164㎞ 던지는 유망주를 라이벌팀에 공짜로 넘겼다고?…보스턴, '역대급 후회' 나오나
- 3.'손흥민 나이 많아 기량 떨어졌다' 비판 논란, 홍명보 감독 솔직 입장 "우리 팀 중심, 의심한 적 없다" 무한 신뢰
- 4.토트넘 데 제르비 감독, 과거 '성폭행 혐의' 그린우드 옹호 발언 사과.."나도 딸을 키우고 있다. 여성 폭력 절대 가볍지 않다"
- 5.'아시아 최강' 일본 초대형 환호! '인대 완전 파열' 캡틴 월드컵 출전 가능 "5월 31일까지 복귀 계획, 대회서 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