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K팝스타6' 박진영이 유지니에 다소 아쉬운 평가를 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는 배틀 오디션 마지막조 지우진과 유지니, 성유진이 대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울 충만 매력 보이스의 유지니가 무대에 올랐다.
특히 유지니는 바비킴의 '사랑... 그놈'을 선곡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미국에서의 엄마의 깜짝 방문에 눈물을 흘린 유지니는 "석달 정도 됐다. 몸이 안 좋을때 옆에 있는 사림이 없고 혼자 해야되고 너무 외로웠다"고 '사랑... 그놈'을 부모님을 위해 부르기로 선택했다.
이어 유지니는 "노래 부르다가 울까봐 걱정이 된다. 엄마한테 부르는 노래라서 엄마 생각이 많이 날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녀의 무대가 시작됐고, 소울 충만한 유지니의 무대에 모두들 감탄을 쏟아냈다.
박진영은 "가사들을 지니양이 너무 매치가 안됐다"고 평가했고, 유희열은 "한국 가요를 불러본 적 없는 참가자가 굉장히 난감하다. 버나드박도 예전에 혹평을 받았다. 그런데 그 친구가 나중에 우승했다. 다음부터는 지니양에게 달려있다"고 말했다.
양현석은 "앞으로 한국 가요를 많이 들어봐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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