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원근이 KBS2 새 수목극 '추리의 여왕'에 합류한다.
이원근은 극중 홍소장 역을 맡았다. 홍소장은 경찰대를 갓 졸업한 파릇파릇한 신출내기 파출소장이다. 수사를 책으로만 배운 탓에 현장에서 고전하지만 화려한 카피로 윗선들의 마음에 꼭 드는 '한발 앞선 기획안'의 달인이다. 자신의 파출소로 좌천된 까마득한 경찰대 선배 하완승(권상우)에게 지옥같은 후배 사랑을 받지만, 하완승이 유설옥(최강희)을 무시할 때마다 그의 추리 능력을 신봉하며 물심양면 도와준다.
'해를 품은 달'로 데뷔한 뒤 '유령', '하이드와 지킬, 나', '발칙하게 고고', '굿와이프'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원근인 만큼 최강희와 선보일 대리 수사 케미는 어떨지 기대가 쏠린다.
이원근은 "평소 좋아하는 선배님들과 좋은 작품 함께하게 돼 너무나 영광이고 기쁘다. 저의 색다른 면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리의 여왕'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유설옥과 하드보일드 베테랑 형사 하완승이 완벽한 공조 파트너로 거듭나 범죄로 상처입은 사람들의 마음까지 풀어내는 휴먼 추리드라마다. 작품은 '김과장' 후속으로 4월 방송될 예정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4."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5.[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