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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는 송해와 부녀지간이 된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아버지가 중학교 1학년 때 돌아가셨다. 저희 아버지와 송해 아버지가 네 살 차이"라고 했다. 송해는 "연예계에도 저보고 '아버지'라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유지나와는 이상하게 인연이 갑자기 깊어졌다"고 말했다. "지나가 판소리를 전공했다가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는데, 14~15년 전 '전국노래자랑'에서 처음 만났다. 녹화 마치고 경치 좋은 주막집에서 술자리를 함께 하게 됐는데, 지나가 술을 먹고 노래를 한가락 했다. 그런데 보통 명창이 아니더라. 그게 첫 인연이 됐다"며 '딸' 유지나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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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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