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재활병원은 2월 16~17일 일반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제4회 서울재활병원 청소년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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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재활병원이 주최하고 (주)현진스포텍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청소년캠프는 장애청소년들을 위한 진로탐색, 자기발견 심리프로그램,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소그룹 캠프로,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서울재활병원의 공공재활의료사업 중 하나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아라뱃길 크루즈를 타고, 전망대 스카이워크체험, 을왕리 해변 걷기, 풍등 만들기 등 미션을 수행했다. 또 꿈과 버리고 싶은 것 나누기, 롤링페이퍼, 아침식사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견을 나누며 활발히 소통했다.
이지선 병원장은 "청소년캠프는 경증장애를 가진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자존감 향상을 통해 꿈을 찾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면서, "서울재활병원은 다양한 공공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전문병원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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