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모처럼 만에 치르는 실전 경기. 선수들의 방망이가 무뎠다. 아무리 연습 경기라 하더라도, 대표팀의 첫 실전으로 큰 관심이 모아진만큼 결과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많았다. 특히, 삼성 라이온즈가 18일 요미우리를 상대로 9대0 완승을 거둬 대표팀 입장에서는 더욱 민망한 일이 됐다. 요미우리는 두 경기 모두 베스트 전력으로 나왔었다.
Advertisement
상대가 강하든, 약하든 그리고 대표팀과 삼성 전력의 차이가 있든, 없든 수개월을 쉬다 오랜만에 1군 전력 투수의 공을 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게 준비가 안된 상황에서 150km 강속구를 자유자재로 때려낼 수 있다면 그 선수는 힘든 시즌 준비 훈련을 할 필요가 없다. 때문에 김인식 감독이 요미우리전 후 "공을 본 것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경기"라고 한 것이다.
Advertisement
결국 요코하마전까지는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마음 편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선수마다 타석에 들어서 실험해보고자 하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실제 이용규(한화 이글스)는 1회 첫 타석 상대 투수가 공 3개를 던질 때까지 배트를 내지 않았다. 직구, 변화구를 나누어 지켜보며 타이밍을 잡기 위함이었다.
Advertisement
오키나와=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
장윤정, 1년 주유비만 2억 5천만원 썼다..."영양실조로 쓰러질 정도" (백반기행)[종합]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5.[밀라노 LIVE]설마 韓 설상 최초 멀티 메달? '빅에어 銅' 유승은, 슬로프스타일도 잘한다! 예선 3위로 결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