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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도전의 힘은 시청률로 이어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코너 시청률은 전국 12.0%를 기록하며, 경쟁 프로그램과 0.1%의 접전을 펼치며 박빙의 대결을 이어갔다. 특히 이는 지난 회보다 0.9%P상승한 수치로 이 같은 가파른 상승세가 앞으로 어떤 역전극을 펼칠지, 식지 않는 아이들의 파워에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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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재는 아빠와 공룡을 만나러 갔다. 승재는 공룡을 보면서 무서워하지도 않고 즐거워했다. 또한 영혼의 단짝도 만났다. 보자마자 폭풍 허그를 하고 웃는 등 친화력이 승재 뺨쳤다. 공룡 보며 함께 소리지르는 등 죽이 척척 맞았다. 친구와 폴짝 폴짝 뛰며 꽃게춤도 추고, 즐거워하다가 감탄하기를 반복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으며 시청자들에게도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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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용감함은 다른 이에게도 전파됐다. 설아의 모습을 본 수아는 스스로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평소 겁이 많아 에스컬레이터도 잘 못 타던 '겁수아'가 용감한 수아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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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도 아이들의 천진난만함은 어디 가지 않았다. 수아는 패러세일링을 하며 코끼리를 봤다고 하고 꽃게를 봤다고 말해 아빠 이동국을 웃게 했다.
아이들의 성장은 아빠에게도 감동을 선사했다. 이동국은 아이들이 용감하게 자랐으면 하는 바람에 자신이 도전하고 싶었지만 오히려 아이들의 도전에 자신이 힘을 받고 간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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