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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톱으로 선발 출격한 황희찬은 팀이 5-1로 크게 앞선 후반 36분 상대 선수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자신이 직접 키커로 나서 쐐기골을 성공시켰다. 타쿠미 미나미노는 혼자 3골을 넣으며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잘츠부르크는 14승4무4패(승점 46)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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