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갑 현 프로축구연맹 총재가 제11대 총재 후보로 추대됐다.
프로연맹은 2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7년 제 4차 이사회를 열어 권오갑 현 연맹 총재를 제 11대 총재 후보에 추대하기로 의결했다.
프로연맹은 4일부터 10일까지 제 11대 총재 선거를 위한 후보자 등록을 받았지만 입후보자가 없었다. 정관 21조 12항에 따르며 입후보자가 없을 경우 이사회를 통해 한 명의 총재 후보를 추대할 수 있다.
추대된 후보자가 받아들이면 '승낙서'와 함께 결정 사항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하게 된다. 선관위는 하자가 없으면 이를 프로연맹 총회에 부의한다. 프로연맹 24일 축구회관에서 임시 총회를 열어 총재 선출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권 총재는 전임인 정몽규 총재가 대한축구협회장으로 이동하면서 2013년 2월 제10대 총재로 선출됐다. 4년 간 무난하게 조직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4."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5.[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