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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과 bnt가 함께 한 이번 화보는 총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는 내추럴하면서도 소녀다운 분위기를 보여주는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두 번째 콘셉트는 여성스러움과 러프한 매력이 동시에 보여지는 무드를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보여준 콘셉트는 스포티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무드를 통해 아영의 발랄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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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인 활동으로 출연 중인 '우리 갑순이'에 대한 이야기도 빼 놓을 수 없었는데 아영은 촬영 중반에 투입되어 걱정이 많았지만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또한 공백기 중 슬럼프를 겪는 편이라는 그는 드라마를 촬영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좋다는 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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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연기자와 가수로서 아영의 차이를 묻자 그는 연기를 해보니 가수로서 생방송에 적합해져 있었다는 것을 느꼈다며 상대방과 소통하는 연기의 차이를 말해주기도 했다. 또한 배우로서 스스로의 강점에 대해 아직 교복을 입어도 될 것 같은 앳된 외모를 꼽기도 했다.
데뷔 6주년과 더불어 10번째 앨범이 발매 되었던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여유롭지 않고 함께한 스텝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무겁고 무서운 맘이 들기도 한다고 답했다.
그런 그는 긴 활동 중 생기는 불안감이 있지만 팬들이 힘이 되어 준다면 늘 좋은 모습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답했는데 멤버들에 대해 한 마디를 하라는 질문에는 공백기 동안 멤버들이 살찌지 않기를 바란다는 웃음 섞은 당부의 말을 남기기도 했다.
연기자와 가수로서 두 가지 모습을 위해 늘 노력하는 아영. 언제나 환한 그의 웃음처럼 기분 좋은 연기와 음악을 보여주길 바라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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