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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 속 신세휘는 롱 플리츠 스커트에 핑크 퍼를 연출하며 유니크한 패션을 소화했다. 이외에도 프릴이 달린 탑과 스팽글 탑 등 화려한 의상에 키치한 악세서리를 매치하여 포인트를 주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녀는 '선물'이라는 컨셉에 맞춰 2016년 최고의 선물을 꼽으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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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책 마니아로 알려진 평소의 신세휘에 대해 묻자, "독서광으로 입문하게 해 준 책이 친구가 선물해준 미나토가나에의 소설 <고백>이다. 점심시간도 잊은 채 읽고 또 읽었다. 심지어 수업시간에도 푹 빠져 달고 살았다."며 책에 빠지게 된 계기를 언급하며 책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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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SNS에 내가 좋아하는 책이나 음악 등을 올리면 팬 분들이 오히려 이런 책, 저런 책 추천해주신다. 댓글 읽는 일 또한 인생의 낙이다."라며 그녀의 소소한 일상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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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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