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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데뷔해 아직 22살인 야고는 역동적인 스피드와 돌파력이 강점인 윙 포워드다. 서울 이랜드는 야고 선수의 활발한 플레이로 측면 공격에 있어 많은 공간과 골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야고를 마지막으로 상반기 선수 구성을 마친 이랜드는 울주에서 24일까지 전지훈련을 마치고 이후 청평에서 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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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감독은 "사이드에서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선수라 판단했다. 기술과 스피드는 기본이고 돌파 능력이 좋아 많은 찬스를 만들어 줄 것이라 기대한다. 브라질에서 경기를 뛰다 왔기 때문에 우리 팀 전술에 빨리 적응시키는 것이 관건"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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