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Yesterday'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그룹 블락비의 유권과 피오가 패션지 <그라치아>와의 화보를 공개했다. 뷰티 프로그램 <립스틱 프린스>에 출연하며 활약을 하고 있는 두 사람. 사진 속 유권과 피오는 깔끔한 슈트를 입고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뷰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무엇이 달라졌냐는 질문에 유권은 "화장품은 물론이고 명칭까지 알게 됐다. 이제는 눈썹 그리는 건 아이브로, 볼 터치는 블러셔라고 부른다." 라고 했고, 피오는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 그게 그것 같다. 아무래도 섬세하지 않아서 더 어려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딜 가면 두 사람을 볼 수 있을까? 피오는 "수색역 근처 포장마차에 자주 간다. 친구들과 진지하게 열 올리며 토론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나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권은 "송파에 있는 작은 공원에서 산책을 자주 한다. 근데 사람들이 잘 못 알아본다."며 멋쩍게 웃었다.
블락비의 강점에 대해 묻자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에너지 재효, 그리고 멘사 회원 박경!"이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권과 피오의 섹시한 화보와 인터뷰는 2월 20일 발행되는 패션지 <그라치아> 3월호(통권 제 88호)에서 만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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