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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의 발언 취지와 전혀 다르게 보도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사람들은 자신이 선의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선의로 시작했다 하더라도 과정에서 법과 원칙이 지켜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제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이고, 늘 강조했던 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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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박근혜,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로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분노와 상실감으로 국민과 함께 촛불을 들어 온 제가 그들을 비호하다니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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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그는 "747 공약을 잘해보고 싶었을 것"이라며 "현대건설 사장답게 24조 원을 동원해서 국민들이 아무리 반대해도 4대 강에 확 집어넣은 것인데, 그분의 실수는 국가주도형 경제 발전 모델로는 대한민국이 경제 발전을 못한다는 것을 계산하지 못한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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