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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면접, 어학테스트 등 심도 깊은 선발 과정을 거쳐 24명의 팀연락관을 선발했다. 5일간의 교육을 통해 대회에 대한 소개와 TLO의 구체적인 역할 등을 안내해 업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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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대 사무총장은 "팀 연락관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FIFA, 조직위, 그리고 참가팀들 이어주는 가교"라고 강조하며 "책임감 있는 임무 수행을 통해 대회 성공 개최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TLO들은 교육 이후 3월 15일 수원 아트리움에서 진행될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조추첨 전까지 팀 배정을 받게 되며, 조추첨에 참석하는 24개팀 관계자 지원 업무를 통해 첫 업무를 시작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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