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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의 등장은 혜성과 같았다. 2014~2015시즌 성인 무대에 데뷔한 최민정은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왕좌에 올랐다. 올 시즌 여자 1000m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최민정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 1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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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12월 열린 2016~2017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4차 월드컵 및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1000m에서 금메달을 놓쳤다. 주종목에서 아쉬움을 남긴 최민정은 이를 악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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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출전한 동계아시안게임까지 제패한 최민정은 이제 1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을 정조준한다. '노력 천재'의 평창이 더욱 밝게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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