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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는 "유지태가 첫 번째 장편 연출작인 '마이 라띠마'(13) 이후 채널CGV와 함께 두 번째 장편 '내게만 보이는 남자'(아우라픽쳐스 제작) 연출을 준비 중이다. '마이 라띠마'를 연출한 이후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14, 김상만 감독) '스플릿'(16, 최국희 감독), KBS 드라마 '힐러', tvN 드라마 '굿와이프' 등 한동안 연기에 집중한 그가 다시 메가폰을 잡게 된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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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을 꾸준히 연출하며 내공을 쌓은 유지태는 2013년 첫 장편영화 '마이 라띠마'를 관객에게 선보였고, 안타깝게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이 작품을 통해 제15회 도빌 아시아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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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는 최근 촬영을 끝낸 '꾼'(장창원 감독) 이후 '내게만 보이는 남자' 연출에 돌입한다. '내게만 보이는 남자'는 영화는 물론 영화 제작 과정을 담은 메이킹 영상으로 구성된 TV판을 채널CGV에서 공개한 뒤 극장판으로 편집해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내게만 보이는 남자'를 끝낸 뒤 유지태는 신작 '돈'(박누리 감독)을 통해 배우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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