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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21일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인터네셔널구장에서가진 전지훈련에서 타자를 세워놓고 던지는 라이브피칭을 실시했다. 유희관을 포함해 김성배, 김승회 함덕주 고봉재 장민익 등이 25개씩을 던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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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은 "처음으로 실전 피칭을 했는데 볼끝에 힘도 느껴좋고, 밸런스 등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럽다"라면서 "지금 페이스를 잘 유지하면서 부상 없이 캠프 잘 마무리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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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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