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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수에 대해 차범준은 "주짓수 실력도 뛰어나고 타격에서 거침이 없는 것 같다. 그라운드 싸움을 경계하고 있다. 타격 훈련을 중심으로 전 영역을 고루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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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72의 윤진수는 프로 전적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타 단체에서 서브미션패한 뒤 지난해 10월 'TFC 드림 1'에서 우정우와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훈련 중 부상을 입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해 말 중국에서 열린 정무문 대회에서 쑨롱칭에게 1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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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준은 "난 올라운더다. 어떤 식으로 흘러가도 상관없다. 상대도 빼지 않고 재밌게 놀았으면 한다. 앞으로 치를 한 경기 한 경기에서 화끈한 모습을 선보여 '명승부 제조기'라는 별명을 갖고 싶다. 후회 없는 경기할 테니, 앞으로 내 이름 꼭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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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차범준은 "현 체중은 69kg. 컨디션은 최상이다. 부담감은 전혀 없다. 기술훈련과 기본기를 더 갈고닦으면서 기간을 길게 정하고 천천히 감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종로 코뿔소' 김두환의 복귀전, 서예담-서지연의 여성부 경기, 독설을 주고받은 황영진·김동규의 2차전 등이 펼쳐진다. UFC 페더급 공식랭킹 7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객원 해설로 참여한다. 해설위원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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