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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김민희는 '학교2'로 연기 인생을 시작했지만 자주 연기력 비판의 대상이 되곤 했다. 드라마 데뷔 이후 연속하여 주연을 맡았지만 연기자로서의 성장은 두드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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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민희는 영화 '화차', '연애의 온도',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등을 통해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마침내 2016년, '아가씨'를 통해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한몸에 받으며 '배우 김민희'로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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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사와 비난의 중심에 서 있는 배우 김민희를 오늘 밤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 속 '신기주의 연예론'에서 다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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