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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유독 남자 아나운서들과 열애설이 많이 났다"고 얘기를 꺼냈고, 김지민은 "조우종 씨와는 아래윗집에 사는 이웃이라서 그런 것 같고, 전현무 씨는 부동산에 같이 갔던 '가방 사건' 때문이다"라며 불편한 속내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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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지민은 "전현무 씨와의 열애설에 대해 누누이 해명했는데, 방송에 나가지 않았었다. 억울하다"며 직접 해명을 시작했다. 김지민은 "SBS '정글의 법칙'에서 파푸아뉴기니에 다녀온 후 '봉와직염'에 걸렸었다. 허벅지가 부어 한동안 응급실을 다니며 치료를 받았었다"며 "그 당시에 전현무 씨가 부동산을 소개해달라고 해서 같이 갔는데, 내가 다리를 절뚝거리니 전현무 씨가 안쓰럽다고 가방을 들어줬던 것이다"라고 '가방 사건'이 탄생하게 된 억울한 속사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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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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