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뭉쳐야 뜬다' 4주 만에 복귀한 정형돈이 어색함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성주-김용만-안정환-정형돈 등 멤버들이 베트남-캄보디아로 패키지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형돈이 4주 만에 복귀해 반가움을 안겼다. 매번 여행을 떠날 때마다 놀라운 속도로 적응하며 마치 현지인과 같은 모습을 보여줬던 정형돈은 공백이 길었던 탓인지 이번에는 분위기에 쉽게 적응하지 못했다.
여행을 하던 도중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등 세 사람이 지난 스위스 편 유행어인 "쿵짝짝 쿵짝"을 다 함께 외치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하지만 영문을 모르는 정형돈은 혼자 "그게 뭔데. 알려줘"라며 답답해했다.
결국 정형돈은 "다음에 윤두준 들어와있겠네"라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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