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전을 앞둔 가와사키 미드필더 나카무라 겐고가 압박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나카무라는 21일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의 도도로키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17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G조 1차전 공식 훈련을 마친 뒤 일본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축구는 1명만 하는 게 아니다. 상대가 나를 마크하면 다른 선수의 공간이 비기 마련"이라고 짚었다. 이날 공식 기자회견에서 서정원 수원 감독과 주장 염기훈이 요주의 선수로 자신을 꼽은 것을 두고 한 말로 보인다.
나카무라는 가와사키를 상징하는 선수다. 2003년 가와사키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15시즌 간 한팀에서 448경기를 뛴 '원클럽맨'이다. 2006년부터 일본 대표팀에 소집되어 68차례 A매치에 나섰다. 지난해에는 가와사키의 J1(1부리그) 3위 등극에 일조하며 J리그 MVP(최우수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강소라 “밥 대신 이거 먹었다”..배 안 고픈 다이어트 비법 공개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오윤아, 46세 몸매 변화에 충격 "배 나오고 몸 커져"..빡센 운동 이유 -
류이서, 200만원 가구 플렉스한 50평 집 공개..."♥전진, 꼭 가격 물어봐" ('내사랑 류이서') -
장영란, 천만 원 넘는 명품백 처분하러 韓 떠났다 "일본이 금액 잘 쳐줘" -
'100억 CEO' 강희재, 명품관급 초호화 드레스룸 공개..."나의 마일리지"('집을 바꿀 순 없잖아') -
'돌싱' 김새롬, 엄마 됐다..8개월 아기 육아에 진땀 "경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