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주(알 아인)이 2017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첫 경기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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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주는 22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의 핫자빈자에드스타디움에서 가진 조바한과의 2017년 ACL 조별리그 C조 1차전에 선발로 나서 전후반 90분을 모두 소화했다. 하지만 알아인은 후반 12분 조바한의 제리 벵트손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가다 후반 31분 이스마일 아흐메드의 동점골에 힘입어 1대1로 비겼다.
알 라이안(카타르)에서 활약 중인 고명진은 같은날 열린 알 와흐다(UAE)와의 D조 첫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하면서 팀의 2대1 승리에 일조했다. 알 와흐다 소속인 임창우도 이날 선발로 나서 팀이 0-1로 뒤지던 전반 35분 동점골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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