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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다이아몬드는 1.91m의 장신을 활용한 각도 큰 직구와 다양한 구종을 수준급으로 구사한다. 안정적인 제구력과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도 가지고 있다"고 좋은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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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다이아몬드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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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서 야구를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흥분된다. 새로운 리그, 새로운 야구 문화에 적응하는 것이 관건일 것 같다. KBO리그에서 야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기대되고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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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강화시키는 프로그램을 통해 훈련을 많이 했고, 이 훈련을 통해 KBO리그의 긴 시즌 동안 장수할 수 있는 체력과 힘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KBO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과 지인들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으며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도 많이 알게 됐다.
웜업, 스트레칭때 선수들의 파이팅하는 모습과 환호하는 모습에 반했다. 선수들의 이런 모습을 본 순간 이 캠프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느낄 수 있었다. 팀 동료들은 매우 긍정적이고 선후배, 동료들간의 사이가 매우 끈끈하고 좋다.
-현재 불펜피칭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몇 번의 불펜피칭을 진행했는지, 불펜피칭을 한 소감은?
총 4번의 불펜을 소화했고, 매번 할 때마다 투구수를 늘려가고 있다. 몸 상태는 긍정적이고, 효율적으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강점은?
무언가에 전념하게 되면 그 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진심으로 실천한다는 것이 내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외국인 선수 메릴 켈리와 대니 워스와 함께 올 시즌을 보내게 된다. 서로 알고 있었는가. 그리고 첫 느낌은?
SK에 오기 전까지는 두 선수를 잘 몰랐다. 워스는 경기에서 상대한 적이 있었고, 켈리에 대해서는 지인들을 통해 전해들은 게 많다. 두 선수 다 헌신적이며 SK 팬들을 흥분시키고 즐겁게 해줄 것이다.
-힐만감독을 알고 있었는지, 힐만감독과 함께 하면서 느낌 소감은?
몰랐다. 매일 매일 감독님과 시간을 가질수록 나는 감독님에 대한 존경심이 커져가고 있으며 코칭스태프 와 선수들 모두를 하나로 연결시켜주는 제일 이상적인 '커넥터'라고 생각한다
-가까운 지인 중에 KBO리그를 경험한 사람이 있는지?
2014년도에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야구를 했었는데 그 당시에 같은 팀에서 활동했던 선수 4명이 지금 현재 KBO리그에서 뛰고 있다. (돈 로치, 브룩스 레일리, 팻 딘, 제이비어 스크러그스) 어떻게 보면 KBO와의 커넥션이 크다.
-SK팬들에게 한마디?
SK의 선수가 되어 너무 기쁘다. 시즌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너무 흥분된다. 개인적인 목표와 팀을 위한 목표가 많다. 팀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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