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유민상이 차세대 '워너비 사윗감'으로 떠올랐다.
어제(2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님과 함께2')'에선 유민상의 가상 아내 이수지 집 방문기가 그려졌다. 지난 주 유민상은 "솔직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그녀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알콩달콩 집 데이트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민상은 자신의 집에도 놀러오라는 가상 아내의 말에 약속대로 그녀의 집을 방문했지만 10년 만의 여자 집 방문이라는 말을 증명하듯 맨손으로 등장, 구박(?)을 온 몸으로 받아내며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그러나 유민상은 역시 떠오르는 '심장 폭격기'였다. 이수지의 집 방문에 맞춰 그녀가 선물한 커플티를 입고 오는 은근한 다정함을 보인 것. 특히 그녀가 정성스레 차린 집밥의 맛이 변했음에도 "진작 안 먹고 뭐 했어~"라며 밉지 않은 잔소리를 시작, 사소한 부분까지 살뜰히 챙기는가 하면 직접 고기를 구워주고 쌈 하나에 감동하는 등 안방을 또 한 번 심쿵하게 만들었다.
유민상이 심쿵하게 만든 건 이수지와 여성 시청자 뿐 만이 아니었다. 그녀의 어머니 또한 그의 듬직한 매력에 호감을 표시했고 유민상 역시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의 관계에 청신호가 켜졌음을 짐작케 했다.
이처럼 유민상은 이수지와 그녀의 어머니까지 사로잡은 듬직함과 의외의 섬세함, 그리고 가상 아내와의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두 사람의 가상 결혼 생활을 지켜보는 쏠쏠한 재미와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유민상의 다채로운 매력이 다음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차세대 '워너비 사윗감' 유민상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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