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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민상은 자신의 집에도 놀러오라는 가상 아내의 말에 약속대로 그녀의 집을 방문했지만 10년 만의 여자 집 방문이라는 말을 증명하듯 맨손으로 등장, 구박(?)을 온 몸으로 받아내며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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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이 심쿵하게 만든 건 이수지와 여성 시청자 뿐 만이 아니었다. 그녀의 어머니 또한 그의 듬직한 매력에 호감을 표시했고 유민상 역시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의 관계에 청신호가 켜졌음을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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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워너비 사윗감' 유민상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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