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tvN '내성적인 보스' 연우진과 박혜수가 첫 키스를 나눴다.
지난 21일(화) 밤 11시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극본 주화미, 연출 송현욱, 제작 KBS미디어, 이하 '내보스')' 10화에서는 연우진(은환기 역)과 박혜수(채로운 역)가 뜨거운 입맞춤을 나눠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날 연우진은 윤박(강우일 역)의 팀으로 쫓겨난 박혜수를 되찾기 위해 PT에 재도전 했다. 연우진은 박혜수의 도움을 받으며 PT 연습을 한 후 최종 리허설 날 팀원들 앞에 섰지만, 대인기피증을 극복하지 못해 결국 리허설을 실패했다. 실망하는 팀원들의 모습에 면목이 없어진 연우진은 도망치듯 샤워실로 들어가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자신감이 떨어진 연우진은 샤워실 욕실에 쪼그리고 앉아 망연자실한 모습을 보였다. 박혜수가 그런 연우진에게 다가갔고, 그를 자리에서 일으켜 세우려는 순간 실수로 수도꼭지를 건드려 샤워기 물이 틀어진 것. 쏟아지는 물을 맞으며 두 사람은 미묘한 분위기에 휩싸였고 연우진은 눈앞의 박혜수에게 기습 키스를 했다. 박혜수는 당황했지만 이내 연우진과 달콤한 키스를 나누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내성적인 보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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