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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초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미소를 지었다 .전반 16분 니게스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니게스의 발을 떠난 공은 그대로 레버쿠젠 골망을 갈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0 리드를 쥐었다. 이어 전반 25분엔 문전 쇄도하던 그리즈만이 가메이로의 패스를 차 넣으며 2-0을 만들었다. 전반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0 우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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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후반 23분 사비치의 자책골로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으나, 후반 41분 토레스의 쐐기골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적지에서 소중한 4대2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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