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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이모씨 일당은 작년 8월 인천공항을 통해 '조선곰열' 1g 단위 600개를 국내로 유통시켰다. 이들은 북한 웅담이 원기회복과 해독에 좋다고 홍보했다. 가격은 1g당 수십만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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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구매자들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북한으로 입국할 당시 여권에 찍힌 출입국심사 도장 사진을 광고에 게시하는가 하면, 지인들을 시켜 광고 글에 손님을 가장한 댓글을 달아 구매자들이 믿게끔 관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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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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