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가수 신지훈이 어린 나이다운 솔직한 고민을 드러냈다.
신지훈은 22일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아침, 김창완입니다'에 소울스타와 함께 출연했다.
1998년생인 신지훈은 "제가 나이가 어리다보니, 뵙는 분들이 주로 30대 중반 분들"이라며 "그분들이 저한테 막 대한다 느낄 때가 많다. 편한 것과는 다른 느낌이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신지훈은 "이젠 그냥 받아들이고 하는데, 그러면서도 여유를 갖기가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에 데뷔 13년차를 맞이한 소울스타는 "내 할일만 하고, 꾸준히 실력만 키우면 된다. 저희도 예전에 그랬다"면서 "어른들이 그런 모습을 보이면 당황스럽고 슬플 수 있는데, 그럴 때일수록 내 갈길을 갈고 닦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신지훈은 "좋은 선배들인 것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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