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슈퍼주니어의 신동과 대세 걸그룹 라붐의 솔빈이 <비타민>에 출연했다.
요즘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그룹 라붐의 솔빈 등장에 MC부터 전문의 패널까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MC 김태훈은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여자 아이돌의 등장에 이른바 '광대 폭발'하는 삼촌팬의 면모를 드러내 MC 이휘재에게 놀림을 받기도 했는데. 김태훈은 "오늘 샵에서 구구단을 만났는데 한 목소리로 크게 단체 인사해주니까 아침부터 기분이 좋더라"며 여 아이돌을 향한 사심을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솔빈은 평소 아재개그를 즐긴다고 고백하며 <비타민>의 전문의 패널들의 이름을 가지고 자유자재로 아재개그를 선보이기도 했는데. 이에 함께 출연한 슈퍼주니어의 신동은 "내가 군에 있는 동안, 방송이 많이 바뀐 것 같다"는 농담을 던져 폭소가 터지기도 했다.
이 날 <비타민>에서는 '혈관이 보내는 침묵의 경고, 고혈압'을 주제로 중년 이후, 3명 중에 1명이 발병한다는 고혈압의 원인, 치료 및 합병증과 치료 등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나눴다. 패널들은 현장에서 직접 혈압을 측정했는데 신동은 전문의도 놀랄 정도의 높은 혈압수치가 나와, "방송을 그만둬야 할 것 같다"는 걱정 어린 말을 남기기도 했는데…
<비타민> '혈관이 보내는 침묵의 경고, 고혈압'편은 2월 23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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