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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은 프로 11년차 공격수다. 청소년 대표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냈던 하태균은 단국대 재학 중이던 2007년 K리그 드래프트 1순위로 수원에 입단했다. 입단 첫해 K리그 15경기서 3골을 터뜨렸고 그해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2008~2010년까지 세 시즌 간 부상재활과 복귀를 반복하며 주춤했으나 2011년 K리그 15경기 3골-3도움으로 부활을 알렸고, 2012시즌엔 31경기서 6골-2도움을 올렸다. 2013년 병역 이행을 위해 상주 상무에 입단해 리그와 FA컵 등 시즌 21경기서 11골을 기록하며 프로 입단 첫 두 자릿수 득점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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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은 1m87의 체격을 갖춘 공격수다. 몸싸움이나 발재간, 활동량이 좋은 공격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부상으로 가시밭길을 걸었지만 중국 무대서 재기하면서 기대감을 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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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이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서 뛰는 모습은 아쉽게도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의 ACL 출전 선수 등록 시한이 넘어갔기 때문이다. 울산이 8강에 오르게 되면 추가 등록 기한을 통해 합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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