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가수 겸 프로듀서 딘이 자신의 예명이 배우 제임스 딘에서 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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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본명 권혁)은 23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했다.
딘은 가수로는 '딘', 작곡가로 활동할 때는 '딘플루엔자'라는 예명을 쓴다고 밝혔다. 그는 '딘플루엔자'에 대해 "딘이라는 음악을 바이러스처럼 감염시키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창렬은 "패기어린 이름"이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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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은 '그럼 딘은 뭐냐'라는 김창렬의 질문에 "제임스 딘에서 땄다. 제임스 딘처럼 반항적인 음악을 해나가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청취자들은 딘에게 한가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을 닮았다고 찬사를 보냈다. 딘은 "디카프리오 팬들이 들으면 욕할 것"이라며 "디카프리오처럼 늙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창렬은 "남자다운 느낌도 있는데, 옆선이 되게 예쁘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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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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