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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소영은 캐릭터와 실제와의 싱크로율을 물었다. 고소영은 "제복이와 가정생활이 비슷하다. 아이들, 남편을 대할 때?"라면서도 "남편(장동건)이 (구정이처럼)이렇게 찌질하진 않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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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리치는 감정이 많았는데 혼자하기 어려웠다. 신랑이 도와줄까 했는데 그건 또 못하겠더라"며 "대학후배와 연습을 많이했다"고 이야기했다.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 보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기 쉽지 않다. 아이들이 잠든 후에 신랑은 하고 싶어했지만 오글오글해서 못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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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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