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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지난 21일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 2군과의 연습경기에서 접전끝에 10대12로 패하는 등 이번 캠프서 7전전패다. 지난 12일 주니치 1군경기에서 1대18 대패, 13일 야쿠르트 스왈로즈전 3대6 패, 14일 라쿠텐 골든이글스전 4대8 패, 15일 요코하마 DeNA베이스타스전 0대2 패, 16일 라쿠텐전 0대2 패, 19일 요코하마 2군전 2대5 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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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일본 프로팀의 경우 2월 1일 스프링캠프 시작은 같지만 한국과 달리 십수년전부터 캠프 시작이 실전 스타트라는 인식이 강하다. 주전경쟁 차원을 넘어 연습경기에서도 1군 베스트멤버가 나온다. 또 어린 신진급 선수끼리의 경기라면 일본이 한 수위다. 한국에 비해 일본의 선수층이 더 두텁다. 1군 베스트멤버 선수들의 레벨은 엇비슷할 지 몰라도 밑으로 내려갈수록 기량 차가 현저하다. 경기력에서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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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외국인 투수 한명의 합류가 시급하지만 최악의 경우도 고려하고 있다. 배영수와 송은범에게 거는 기대가 있기에 가능한 시나리오다. 타선 역시 지난해 하주석의 잠재력과 송광민의 건재함을 확인했다. 정근우 이용규 송광민 김태균 로사리오 최진행 김경언 하주석 조인성까지. 타선의 촘촘함과 파괴력은 웬만한 팀에 뒤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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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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