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2017 H&M 홈 봄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봄 컬렉션은 따뜻한 색감과 자연적인 느낌의 선명한 프린트를 통해 자연으로 되돌아간 봄 감성을 표현했다.
H&M 홈의 수석 디자이너 에벨리나 크라베 소더버그(Evelina Kravaev Soderberg)는 "이국적인 엑조티시즘 (Exoticism)과 하모니(Harmony)는 이번 봄 시즌의 트렌드이다. 일본과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에서 영향을 받은 웰빙과 차분함도 또 하나의 트렌드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봄 시즌의 트렌드 중 하나인 하모니(Harmony)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무드다. 키 칼라인 따뜻한 뉴트럴, 더스티 핑크, 더스티 그린을 톤온톤으로 매칭하고,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미묘한 차이를 주어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핑크, 그레이 또는 블루 칼라를 활용하면 모던한 하모니 무드로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우드, 글라스, 나뭇결을 살린 바구니 등의 내추럴한 소재의 텍스처와 구조적인 재미를 주는 아이템을 더해 완성할 수 있다.
또 하나의 트렌드인 엑조티시즘 (Exoticism)은 활기차고 따뜻하며 이국적 무드다. 키 칼라인 따듯한 옐로우, 이국적인 느낌의 그린과 다양한 톤의 블루를 사용하여 불, 지구와 물과 같은 느낌을 주는 이번 봄 시즌을 위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새 문양이나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나뭇잎 등의 자연을 모티브로 한 심볼들은 활기찬 무드를 더해주는 주요 요소이다.
H&M 홈은 '집을 위한 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목표로, 인테리어를 위한 다양한 시즌 제품, 트렌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H&M 홈은 잠실 롯데월드몰점, 부산 NC서면점, 용산 아이파크몰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스타필드 하남점, 청주 지웰시티몰을 포함해 전국 6개 매장에 위치해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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